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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때부터 인기가 없진않지만 늘 죽쑤는 연애로 친구들한테 유명했었어요.. 외모 꾸미는 것은 좋아해서 처음에 남자들이 들이대긴하는데 나쁜남자한테 당하거나 아님 첨처럼 대우받지 못하거나..늘 그렇게 끝났죠 30살 들어서서 만나는 남자들의 풀도 좁아지고 그 가운데서 나오는 귀한 소개팅들이라도 제대로 잡자는 생각에 윤선컨설턴트 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엄마의 강요아닌 강요로 결정사(결혼정보업체)에서도 가입되어있는 상태로 많은 남자들을 만났는데요, 고벨류 남자를 보는 눈도 없을뿐더러 남자랑 얘기하는법,제스쳐 취하는법 등 남자를 끄는 법을 전혀 몰라서 여기서도 헛물만 켰었어요. 그런 제가 윤설컨설턴트 님을 만나서 내 분석, 내 매력 포인트 잡기,화법(여러가지가 있는데 여기에 다 쓸수가 없네요), 카톡 하는법 등을 배우며 고벨류 남자들한테도 어렵지않게 애프터를 따내고 데쉬를 받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고벨류 남자들을 알아보고,분석할수있게되었어요)
얼마전엔 죽어가는 썸남을 살려주기까지 하셨죠 윤선 그는....ㅋㅋ
늘 수동적인 연애에, 죽쑤기만 했던제가 이젠 능동적으로 남자를 꼬시고 제가 선택할수 있게 해준 분은 윤선 컨설턴트님 뿐이에요(이전에도 많은 타업체 연애수업 들었지만 실전에 쓸만한겅 1도없더라규요) 바로바로 실전에 써먹으며 체내화하여 완전 나를 다른 사람으로, 매력적이고 갖고싶은 여자로 만들어주는 클레비스, 윤선 상담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계속 배울거고 이 서비스를 이용할꺼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