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상담 윤선상담사님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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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름 처음 들어본 상담사님으로 배정되었을때,
그리고 남자 상담사가 아닌 분으로 배정을 받았을때 의구심이있었습니다.
제가 방법이 없을거같아서 신청을 했고
저의 경우는 가능성이 높지 않구요 사실 10~15% 1년 단위까지 봐야하는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 목표는 불가능한 거구요 저거도 그냥 사이가 점점 회복되서 나아 질 가능성이 생길정도까지? 의단계가 저겁니다.
근데 내담자의 상태나 멘탈 체력까지 고려해서 그리고 어찌되었든 직접 뭔가를 하는건 저니까 제가 잘할수 있는지 확인 하는 모습등에서
아 적어도 경험이 많으신 분이다 라는거 느껴졌고
언제나 내담자들은 그오류에는 빠지시면 안됩니다.
내가 상황을 제일 잘알지 - 상담사님만큼의 실력이있으면 하세요 근데 그게 안되니까 여기까지 온거잖아요
저도 가능성 낮게는 봤지만 정말 10% 정도로 낮을줄은 몰랐구요.
이걸 점점 늘려나가는게 제가할일이겠죠 근데 정말 제편에서 상담을 해주시는구나 하고 느꼇습니다. 분명 도움될겁니다.
그리고 남자 상담사가 아닌 분으로 배정을 받았을때 의구심이있었습니다.
제가 방법이 없을거같아서 신청을 했고
저의 경우는 가능성이 높지 않구요 사실 10~15% 1년 단위까지 봐야하는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 목표는 불가능한 거구요 저거도 그냥 사이가 점점 회복되서 나아 질 가능성이 생길정도까지? 의단계가 저겁니다.
근데 내담자의 상태나 멘탈 체력까지 고려해서 그리고 어찌되었든 직접 뭔가를 하는건 저니까 제가 잘할수 있는지 확인 하는 모습등에서
아 적어도 경험이 많으신 분이다 라는거 느껴졌고
언제나 내담자들은 그오류에는 빠지시면 안됩니다.
내가 상황을 제일 잘알지 - 상담사님만큼의 실력이있으면 하세요 근데 그게 안되니까 여기까지 온거잖아요
저도 가능성 낮게는 봤지만 정말 10% 정도로 낮을줄은 몰랐구요.
이걸 점점 늘려나가는게 제가할일이겠죠 근데 정말 제편에서 상담을 해주시는구나 하고 느꼇습니다. 분명 도움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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