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상담 어장관리에서 벗어나게 해준 윤선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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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살 남자입니다.
이번에 대학교 입학하고 과 여자애한테 반했습니다.
과제 여부, 점심 여부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하고
여자가 친구랑 하기로 했다거나 먹었다한 후 커피 마시고 싶다 하면 항상 갖다받친 사람이 저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그런 저를 호구라 해도 그저 좋았습니다.
언젠간 제 마음을 알아주겠지? 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릴 뿐 이었습니다.
그러다 과동기 남자들과 모임이 있을 때 그녀의 실체를 알았습니다.
어장관리녀라는 사실을요. 수많은 과동기,선배와 카톡을 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는 저와 선택하지 못하는 저를 보고 자책하며 재회업체를 찾아봤습니다.
재회업체에도 혹시나 이런 내용을 안 받아주살까봐 걱정반 기대반으로 신청을 하였는데, 다행히 받아즈시더라고요.
어장에 대해, 어장관리의 특징, 벗어나는 법, 주도권 뺏는 법 등을 알려주시면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그 뒤 제 프레임과 자신감으로 뭉쳐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윤선쌤 전문가셔서 역시 다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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