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코칭 상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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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달쯤 전에 클래비스 상담 받았던 infp입니다. 인플루언서 친구 번호 딴 건으로 승숲 2에서 사연 접수했었고 제일 최근에는 커피벙 참여해서 얼굴 뵀던 것 같은데 기억 하시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최근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었는데요, 낮은 자존감, 실패 두려워하지 말기 등 그때 저에 대해 분석하고 해주셨던 말씀이 하나하나 퍼즐처럼 맞춰지면서 큰 깨달음을 얻게 되어 이렇게 후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승현이형의 말을 단순히 '실패 두려워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정도의 메시지로만 받아들였던 것 같아요.
뭐가 됐든 용기를 얻어 '시도'라는 걸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인플루언서의 연락처를 따고, 연락까지 하게 되며 '아 이게 승현이형이 말했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란 뜻의 진짜 의미인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이 인플루언서와 데이트 속에서 상대방을 관찰하며, 그리고 저도 주변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까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자존감 높으면 좋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걸 마음으로 알게 되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 자존감이 높은 건지, 자존감이 높은 게 왜 매력이 있을 수밖에 없는지 등의 이유들도 납득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최근 이러한 걸 실제 경험을 통해, 그리고 생각과 대화를 통해 깨닫고 나니까 마지막 퍼즐 조각이 끼워지는 것처럼 승현이형의 상담 때 말이 갑자기 생각났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가 모임이나 누군가를 만날 때 가져야 하는 바이브와 마음가짐, 그리고 이러한 역량을 어떤 방식으로 길러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대략적인 감을 잡은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 더 발전한 모습으로 클래비스나 승숲 또 놀러올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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