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상담 진짜 시간 아깝다(권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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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비스 상담을 받을까 말까 고민했던 시간이 아깝단 말이다.
나는 살아오면서 내가 상당히 많은부분에서 문제점이 많음을 느껴왔다.
행복한 삶을 살고싶었고 본질적으로 그것이 무엇인지 어릴때부터 고민해왔고,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것을 잘하기위해 노력해왔다.
무언가를 잘 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길을 걸어본 자의 교육이 필요함을 알고있고, 받은 교육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고독과 고통이 수반된다는 것은 진리임을 깨달았다.
이 이야기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둔하고 영리하지 못한 나는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쏟아왔고 현재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사람은 사회적동물이다. 누구나 알고있는 정말 유명하고 당연한말이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행복해지기 위해서, 내가 더욱 거듭나기 위해서, 그로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맘껏 누릴 수 있을 것 이라는 착각에 빠져 사람과의 관계를 우선순위에서 미루면서 더욱 중요하다 생각하는 나 자신만의 발전을 위해 그것을 애써 외면하며 살아왔다.
그렇게 30대 초반이 되어서야 내가 찾아왔던 행복은 애써 외면하며 살아온 사람들과의 관계, 더욱 열심히, 잘 헤아리지 못해 사라진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들에 존재했음을 인식했다.
너무 아까웠고 두려웠다.
흘려보낸 사랑의 감정과 앞으로 다가올 사랑의 가능성을 놓쳐서 다시 후회할까봐서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 이외에 다른사람에게 큰 관심을 갖지 않는다. 자세히 살펴보지 않는다.
유튜브 영상에서의 승현님은 얼핏 보면 가벼운 사람으로 오해하기 쉽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그가 사용하는 단어와 예시정도에서 나오는 정말 가벼운 선입견이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그 본질을 느끼려 해보도록 하자.
그는 상당한 고찰과 시행착오를 거쳐 정립해온 자신의 정수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 있을 뿐이다.
누군가가 무엇을 하는것이 쉬워보인다면 그는 상당한 고수인 것 이다.
승현님이 전하는 많은 메세지들을 들여다보면 상당히 인문학적이고 철학적이다.
승현님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오직 사연자만을 위한 방법과 내용'
즉 진정 사연자의 행복을 위한다는 말 이다.
그와의 상담이 고민이 된다면 단순하게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상담을 할 수 있는 금액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막말로 그 돈으로 나를 유형적인 가치로서 가꾸는데 쓸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권승현이라는 책을 구매했다.
그가 살아오며 쌓아온 실패와 성공의 빅데이터를, 그 빅데이터로 만들어진 맞춤정장을 구매했다.
내가 살아오며 얼핏 느껴왔던 경험속의 불확실성을 보다 확실하게 식으로서 정립할 수 있었고, 앞으로 내게 다가올 사랑하는 사람과 만들어갈 수 있는 행복이라는 가능성을 구매한 것 이다.
후회하지 않는다. 오히려 4시간이 짧고 아쉬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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