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 프로젝트 윤선쌤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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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님한테 리본 프로젝트 받고 성공한 후기 풉니다 ㅎ
털털한 성격 때문에 주변에 남자는 많았지만 정작 마음에 드는 상대가 생겼을 땐 항상 '그냥 편하고 친한 여동생 혹은 누나'로
관계가 굳어져 버렸었는데요.
상대한테 들었던 말은 항상 너는 이성으로 안 보여진다, 여자로 안 느껴진다, 그런 설레는 매력이 없는 것 같다 이런 소리들이었습니다 ㅠ
저도 이런 소리를 계속 듣다보니 아무래도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했고 내가 뭔 연애냐 하는 마음에 연애 쪽은 아예 기대도 안 하면서
포기하면서 살았던 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진짜 정말로 간만에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게 되어서..이번만큼은 예전과 똑같은 실패를 겪고 싶지 않아...
리본 프로젝트 수업을 들었어요..!
솔직히 제가 내숭이나 그런 것도 잘 못 부리기도 하고..여태까지 털털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제 무기라고 착각했었거든요 ㅎ....
또 정적이나 침묵이 생기는 걸 싫어해가지고, 좀 상대를 웃기고 싶어 하는? 개그 본능이 있다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계속 유머스러운 농담이나
그런 개그만 던지다 보니 이성적인 설렘이나 긴장감을 전혀 주는 건 못하겠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이런 짓을 안 하면서 동시에 이성적인 텐션을 형성하는 법을 배우고자 리본 프로젝트를 받은 거였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봤었고 또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마음에 드는 상대는 현재 제 남친이 되어
지금까지도 아주 잘 사귀고 있습니다 ㅎ
다 윤선쌤의 뛰어난 지도와 수업 덕분이었어요..!
처음에 딱 제 사례를 듣자마자 대화 톤과 비언어적 습관을 정밀 분석하시더니, 과도한 털털함이 확실히 문제가 된다고도 찝어주셨고
기존의 친근함은 유지하되 이성적인 끌림이나 설렘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법과 무엇보다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1:1 상황에서의 정적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이런 곳에서 전문가분께 수업을 듣고 코칭을 받으니 전과 달라진 게 저도 확실히 느껴지기도 했고
당시 남자친구가 되기 전 상대의 반응도 이전에 만났던 남자들과는 다른 반응을 보여서 색다르기도 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그렇다고 해서 원래 성격을 숨기며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 윤선님께서도 남자친구가 되고 나서부터는
굳이 제 이런 털털함이나 유머스러운 성격을 숨기려 들거나 할 필요도 없다고 해주시면서 자연스럽게
오픈하는 단계들까지도 세심하게 알려주신 덕에 누구보다 편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 ㅎ!!
너무나도 윤선님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덕분에 살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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