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상담 상담 진행 후ㄱㅣ
페이지 정보

본문
갈등만 생기면 입을 닫는 남친과 그걸 못 견디고 소리 지르는 저, 전형적인 회피-불안 커플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계속해서 싸우다가 남자친구가 마지막 순간가지도 회피를 해가지고 그렇게 어영부영 헤어지게 됐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멘탈이 너무 많이 나가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심리 상담을 받고 그랬습니다.
그냥 이게 제가 잘못해서 이렇게 된 건지 확인받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재회를 원한다는 걸 깨닫고 재회 상담까지 받게 되었는데요.
이 재회 상담을 윤선님한테 받아보면서 저 역시 제가 상대를 존중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더불어
이런 회피형을 대할 땐 어떻게 대해야 동굴에서 끌고 나올 수 있는지 차근 차근 조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윤선님이랑 상담을 진행한 뒤 차분해진 상태로 남친에게 연락해 윤선님이 말씀하신대로 얘기를 먼저 꺼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남친도 사실 저랑 대화를 하고 싶었다고 하면서 먼저 마음을 열더라고요.
그리고 이후에 다시 재회를 하게 되었는데 상담을 받을 때 이전처럼 남친의 회피 성향때문에
헤어지게 되진 않을까 걱정된다고 윤선님한테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 때 윤선님께서 말씀해주신 방법 덕에 이제는 싸우지도 않고 전보다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면서
잘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