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코칭 소개팅 상대와 썸붕...될 뻔하다가 사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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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얘기를 나눌 때 제가 매번 극도로 긴장하고 말도 잘 못타는 타입이라...사실 소개팅 받는 것도 엄청 걱정되고 그랬습니다.
소개팅이나 미팅에 나가면 불필요한 말을 너무 많이 하거나, 반대로 아무 말도 못하고 굳어버리는 패턴을 반복해서...정말 친구들한텐 고맙지만..
매번 소개팅을 받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친구들이 넌 외모도 그렇고 성격도 다 괜찮은데 그렇게 아무 말도 못하는 게 문제다라고 하면서
여러 번 소개팅 나가다보면 괜찮아질 거다라고 해가지고..일단은 소개팅을 해보곤 있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실패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ㅠ...
그런데 이번에 소개팅 받은 남자는 제가 그래도 마음에 들었는지 만남 이후에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오더라고요..저도 그러다가 호감이 가게 됐고
점점 자연스럽게 말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어느 정도 편해질려는 순간에 접어들고, 저도 이제 익숙해지려는 찰나에 상대가 제 속도에 맞추기 너무 힘들고 답답했는지
연락이 느려지기도 했고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솔직히 자기랑은 안 맞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에 심장이 철렁거려서 위기감을 느끼고 이런 제 모습을 바꾸고 고쳐보고자
박코님께 찾아오게 되었습니다..매번 이번엔 잘 해보자라고 결심하지만 막상 상대를 앞에 두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몰라 관계가 전혀 연결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박코님 상담 받고 그랬던 제가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용기를 내서 해본 행동들이나 말들이 상태한테서 뭔가 달라졌다라는 느낌을 주었는 지
다시 한 번 그럼 진지하게 만남을 가지자라고 먼저 말해주더라고요..! 박코님께서 진짜 팩폭으로 날려주신 말과 더불어, 해주셨던 얘기들과 방법들이 다 피가되고 살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박코님의 특별 코칭 수업이 아니었다면 아마 저는 이 소심함을 극복하긴 어려웠을 거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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