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프로젝트 알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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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윤선 선생님께 알파 프로젝트를 받아보았습니다.
항상 분위기를 띄워야 이성의 호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있던 터라..
그때는 마음에 드는 사람 앞에서는 과하게 행동하며 최대한 웃겨주려고 광대짓이란 광대짓은 다 했던 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그게 이성적인 매력을 깎아 먹는 행동이었는데 전 그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항상 어색함을 참지 못해 자학 개그를 하거나 장난만 치다 보니 분위기 자체는 좋아졌지만 늘 '웃긴 친구'혹은 '편한 동생'으로만 끝났습니다.
남성으로서의 설렘이나 그런 이성적인 텐션을 좋아하는 사람과 전혀 형성하지 못하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만 하다가 다른 남자에게 상대를 빼앗기기도 했어요 ㅋㅋ
항상 이렇게 다른 남성에게 빼앗긴다든지 전혀 이성적은 관계로 발전을 못하다보니까 이제 텐션을 줄이고 최대한 말을 아끼려고 해도
이게 또 전혀 매력 어필이 되진 않더라고요
어떻게 해도 연애가 안되는 걸 보고 고민 끝에 알파 프로젝트를 받은 거였습니다.
매번 이성적인 매력을 뽐내는? 것과 적절한 유머러스함의 차이를 몰라 힘들어했었는데 이번 알파 프로젝트를 통해서
그 차이점과 이성적인 매력을 만들어내는 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제 이미지에 대한 전환이 절실하여 간단하게 받아보고자 진행했던 알파 프로젝트였는데
생각보다 더 본격적으로 수업을 준비해주시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맞춤화하여 설명해주시는 걸 보고
3가지 수업을 더 추가하여 듣기도 했습니다.
총 6가지의 수업을 들으면서 상대 여성에게 이성으로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도 알고 갔습니다,
눈빛이라든지 무드나 분위기 형성,그리고 저의 낮고 담백한 톤을 활용한 긴장감 조성법 등등
전에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스킬과 기술들을 이번 수업을 통해 배울 수 있어 뜻깊었던 시간이었어요
또한 수업에서만 끝나지 않고 실제로 진행하면서 평소 마음에 두고 있던 이성에게 알려주신대로 다가가고
대화를 주도하며 이끄니까 확실히 전과는 다른 텐션이 감도는 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효과가 컸던 알파 프로젝트였습니다.
지금 처음으로 상대 이성과 좋은 분위기도 형성되고 연락도 잘 이어가고 있어 기분이 좋네요
곧 사귈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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